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즈 4/DLC (문단 편집) ===== 평가 ===== ||<#000000><:>[[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https://opencritic.com/game/2055/the-sims-4-get-together|{{{#white '''72/100[br]fair'''}}}]]|| 클럽 하나만으로도 이 확장팩은 살 가치가 있다고 평하는 유저들이 있다. 클럽 덕분에 더 이상 유저들은 심들을 컨트롤하기 위해 미어터지는 활성 부지에 심들을 꾸역꾸역 넣어서 일일이 명령을 내릴 필요가 없어졌다. 클럽으로 원하는 심들을 등록만 하면, 그룹 지정과 규칙 덕분에 그 심이 생판 남이라도 거의 유저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클럽 권장 행동이 다른 욕구 해결이나 대화 같은 일반 행동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편이다. 대책 없이 수다나 떨던 Get To Work의 상점 직원들과 달리 클럽 멤버들이 대화를 하다가도 적당히 끊고 클럽 권장 행동을 하러 가는 식. 또한 멤버들이 떨어져 있을 때는 문자로 유저들의 행동에 반응하고 연락을 하는 등 정말 유기적으로 행동한다. 심즈 2나 3에선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기능. 또한 이 클럽은 다른 팩들의 컨텐츠와도 연계가 자연스럽다. 예를 들어 스파데이와 모두 함께 놀아요가 같이 설치되었다면 클럽 규칙으로 스파 활동하기를 설정할 수 있는데 그러면 자유의지로 하지 않던 마사지 받기를 자유의지로 실행한다. 놀거리도 DJ나 댄스, 다트, 아케이드 게임 같은 것들이 추가 되어 나이트 클럽이 정말 나이트 클럽같아지는 변화가 이루어졌다. 다만 놀거리가 생각처럼 많이 추가된 것은 아니라서 당구나 볼링 같은 다양한 놀거리들이 추가되길 바랬던 유저라면 좀 아쉬울 수도 있다. 그래도 심즈 4의 장점인 멀티태스킹과 강력한 클럽의 기능, 더 화려해진 나이트클럽의 변화가 시너지를 이뤄 호평을 받았던 심즈3 확장팩 '모두 잠든 후에'보다도 좀 더 친구끼리 모여다니며 놀러다니는 듯한 느낌을 잘 살린 확장팩. 이러한 사교 활동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빈든부르크라는 마을 하나만을 위해 사는 경우도 있다. 미국풍 단독주택만 빽빽하던 심즈 세계에 유럽풍의 아름다운 마을은 꽤나 희귀하기 때문. 마을 자체도 다른 심즈 4의 부지에 견줬을 때 상당히 볼륨있으며, 마을 기본 심들 역시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많다. [[마이 심즈]]의 캐릭터인 유키와 캔디가 이름만 같은 수준으로 변경되어 등장하기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